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리알(디아블로 시리즈) (문단 편집) ===== 2차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벨리알 2차.jpg|height=25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벨리알 2차 일러스트.jpg|height=250]]}}} || || {{{#fff7de '''인게임 화면'''}}} || {{{#fff7de '''콘셉트 아트'''}}} || >'''"이런 하찮은 허상은 치워주마. 지옥의 군주의 실체를 똑똑히 보아라!"''' 2차전의 체력은 고행 16 기준 '''7,458,532,098,048(7조 4585억 3209만 8048)'''.[* 총합 체력이 '''10,255,481,176,064 (10조 2554억 8117만 6064)'''로 오리지널 보스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의 그림자를 합친 것 다음으로 가장 높다.] [[디아블로 3]] 오리지널의 진정한 보스. 보스 중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을 듣는데, 사실 패턴의 난해함보다 이동 가능 영역이 지나치게 제한되어 있고 회복샘이 존재하지 않는 점이 더 문제. 어찌본다면 전작의 두리엘보다 더 빡세고 악랄하다. 이 때는 실명을 제외하고 일절의 [[군중제어기]]에 면역이다. 덩치가 커져서 공격하기는 매우 용이하지만 설치 계열이나 장판 계열 때문에 말뚝딜을 하기는 힘들다. 피구슬은 벨리알에게 바짝 붙어서 생성된다. 피구슬 생성시점은 보스 체력바의 하단에 보면 삼각형 모양으로 튀어나온 눈금들이 몇 개 있는데, 거기까지 보스의 체력이 도달하면 떨어지니 전략적으로 잘 사용하자.[* 다른 보스와 정예몹에도 해당된다.] 2차전 돌입 시 제단을 제외하고는 전부 붕괴되면서 다른 차원으로 온 것마냥 주변이 변하는데, 벨리알은 변신할 때 이 형태가 자신의 진짜 모습이라고 주장하지만, 벨리알의 이명이 '''거짓의 군주'''이며, 벨리알을 잡으면 다 박살났던 배경이 다시 멀쩡해지는 점 등을 감안하면 사실 1차전의 모습이 진짜이고 2차전에서 보이는 모습이 허상일 확률이 높다. 다만 공식적인 설정 자료가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어느 쪽으로 확정 짓기는 힘들다. 그러나 모델링 파일을 뜯어내 확인해보면 1차전 모습의 벨리알의 모델링 파일명이 '''trueform'''으로 명명되어 있다. 이로 볼 때 2차전의 형태는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환영 마법을 통해 만들어낸 가짜 모습일 확률이 높아졌다. 참고로 이 2차 형태의 벨리알은 디아블로 3, 아니, 여태까지의 '''디아블로 시리즈의 모든 적을 통틀어 가장 크다'''. --[[허세]]킹-- ~~다만 설정상으론 지옥아귀가 더 크다.~~ --스타 유저나 와우저가 보면 귀엽다.-- 디아블로 3에 나오는 독기술 색상이 죄다 초록색이라 벨리알의 장판 또한 독 피해로 알기 쉽지만, 사실 물리 공격인 대지 강타와 근접 공격을 제외하면 '''번개 피해'''이다. ~~어째서?!~~ ~~유일하게 거짓말에 성공한 부분~~ 따라서 제피리아 목걸이가 있다면 장판 위에서 춤 춰도 된다. 그리고 장판과 브레스도 근접 공격 판정이라 근접 피해 감소 %로 피해를 적게 받을 수 있다. 기술명은 공식 공략집을 참고하였다. * 번개 숨결 고개를 치켜들었다가 브레스~~입냄새~~를 뿜는다. 예측하고 피하기는 조금 어려우나 브레스 반대편으로 적당히 달려주면 피할 수 있다. 맵 맨 끝에 있는 경우 그냥 피해졌으나 1.0.3 패치 이후 공격 범위가 넓어져 구석에서도 맞는다. 참고로 기술에 관련된 업적이 있는데, 불지옥 난이도에서 이 공격을 한대도 맞지않고 벨리알을 잡는 것. 맞지 않는 것이므로 회피가 뜨거나 마법사의 다이아몬드 피부 등의 무적기로 막아내도 가능하다.[* 벨리알을 잡은 시점에서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만 않았다면 업적이 달성되기 때문에, 템씹새 도우미와 같이 들어가서 자기는 일찌감치 죽어버린 다음에 도우미가 벨리알을 처치해서 달성하는 꼼수도 있다.] 업적 이름은 '''[[여인천하|다물라, 그 입 다물라]]'''. * 대지 강타 초록색 원으로 표시된 곳을 벨리알이 손으로 내려치는 공격으로, 한번 치기와 3연속 치기의 두 가지 패턴이 있다. 한번 치는 경우 노 페이크. 플레이어 위치에 원이 생기고, 숨을 크게 들이쉬는 듯한 효과음이 들리고 2초 후에 그 지점을 내려친다. 3연속 치기의 경우 오른손 - 왼손 - 양손의 순서로 내려치는데, 내려치는 속도야 한번 치기보다 빠르지만 첫 오른손 치기의 경우 무조건 플레이어 왼쪽지점에 빗나가도록 친다. 이를 이용해 첫 공격이 빗나가면 그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후속타들도 무리없이 회피 가능. 다만 양팔로 내려찍을 때는 판정이 좌우로 다 넓으므로 원이 생겼던 자리 가장자리까지는 피해야 한다. 3연속 치기의 경우 아래 동영상의 4:40초, 한번 치기는 4:43초에 확인 가능하다. 3연속 치기 처음에 녹색 원이 마법사의 왼쪽에 생긴 것에 주목하자. * 근접공격 파티원 전원 붙어서 딜하던 아래 동영상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공격으로, 근접해 있을 때 주로 사용하는 패턴. 바닥에 초록색 원이 생기고 벨리알이 거기에 팔을 내리꽂는다. 내려치기와 비교하면 발동은 좀 더 빠르지만 팔이 꽂힌 부분에만 판정이 있으므로 범위는 좁다. 아래 동영상의 2:35초에서 확인 가능하다. * 번개 강타 --[[알리스라조르|벨리스라조르]]로 변신한다-- 양 팔을 바닥에 꽂으면서 발동, 이 때 팔에 공격 판정은 없다. 양 팔을 바닥에 꽂으면 바닥에 초록색 원이 생겼다가 잠시 후 폭발하는데, 정말 미친 듯이 생겨난다. 초록색 원이 폭발하는데에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거의 보이는 그대로가 판정이므로 빠르게 움직여서 피하자. 대체적으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며 폭발 원이 생성되지만(특히 악사는 피한다고 도약쓰고 다니면 장판이 엄청나게 깔려 파티원을 전부 죽일수도 있다) 그외에도 광범위하게 생성되므로 막상해보면 상당히 어렵다. 이동에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원이 생성되는 패턴을 살펴보면 플레이어가 서 있는 지점에 1차 생성하고, 움직일 경우 그 자취를 따라서 계속 생성한다. 원은 몇 초 후에 폭발하기 때문에 C자, S자 궤적 등을 그리며 폭발 반경에서 순차적으로 벗어나는 형태로 천천히 움직이면 생각보다 쉽게 회피할 수 있지만, 여러사람이 공포에 질려 여기저기 돌아다녀 궤적들이 겹칠 경우 생지옥이 연출되니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구석에서 혼자 죽고 부활을 기다리자.[* 팁이라면 몰렸다고 생각했을때 폭발한 원을 잘 찾아야 한다. 내가 서있는 곳 폭발 원과 주변의 폭발 원이 늘 동시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할 수도 있는데,대미지는 즉사급. 맞아야 한다면 무적기를 사용하자. 1.0.3 패치 이후 불지옥 난이도에서 광포화 상태가 되면 이 패턴이 강화된다. 브레스를 제외하면 초록색 원 = 도망이라고만 기억해도 훨씬 수월해진다. 수도사의 경우 온갖 생존기를 이용해서 독폭발을 제외한 모든 패턴을 무시하고 잡을 수 있지만, 번개 강타는 수도사라 해도 버틸 수가 없으니 피해야 한다. 시작 이후 적절히 무빙을 하다가 힘들어지면 평온을 사용하면 대부분을 회피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악마사냥꾼같은 원거리 딜러는 벨리알을 잡는 도중 그 큰 덩치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때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때문에 무빙이 꼬여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키보드의 이동키를 이용하자. 부두술사의 경우 두꺼비를 쓰면 상당히 빨리 잡을 수 있다. 두꺼비가 제멋대로 움직이긴 하지만 덩치가 덩치다 보니... 다만, 딱 붙어서 쓰면 두꺼비가 전부 '''뒤로 빠진다'''. 좀 떨어져서 쓰자. 1.0.3 패치 이후 브레스 범위가 넓어지고 불지옥 난이도에서 3분이 지나면 광포화 상태로 돌입하여 장판 깔기 패턴만 계속 시전한다. 게다가 그 범위도 전투필드를 몽땅 뒤덮을 만큼 넓어져 도저히 피할 수가 없다. [[도살자(디아블로 시리즈)|도살자]]처럼 3분 내로 못 잡는다면 사실상 격파가 불가능한 수준. 다행히도 처음부터가 아니라 거대화 이후부터 3분이므로 거대화에 돌입하면 최대한 빨리 댐딜로 격파할 것. [youtube(mJata1g4nk4)]▲ 5:40쯤부터 벨리알 광포화 시작. 직전까지의 장판과 비교해보자.[* 보면 알겠지만 연막 남아있는 악마사냥꾼도 연막 풀리는 0.5초동안 피해 있을 구간이 없어서 죽는다. 그냥 플레이어가 전멸할 때까지 계속해서 저것만 쓰기 때문에 4인 풀파티로 잡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대미지 자체도 굉장히 증가해서 맞으면 온몸을 저항과 활력으로 떡칠한 야만용사라 하더라도 절명하는 수준.] 위에 본 공략대로 처음에는 어렵게 느낄 수 있겠지만 몇번 부딪혀보면 그렇게까지 어렵지않다. 사실 체감상 가장 짜증나는 영웅 괴물과 정예 괴물을 제외한 보스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축은 오리지널 시절에서는 디아블로였지만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영혼을 거두는 자]]로 넘어오면서 [[말티엘]]로 바뀌었다. 사실 벨리알이나 말티엘이나 둘 다 추종자가 빨리 죽는건 똑같다. 벨리알은 기술에 다 피하기 충분한 선딜이 있는 편이지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좁고, 말티엘은 벨리알 전에 비해서는 공간이 넓지만, 공격의 선딜레이가 짧은 편이면서 피해량이 장난아니다. 싸우기 전 자기가 당해도 아즈모단이 있다라는 말을 하는데 흡사 싸우기 전 부터 자신의 패배를 예감한 듯한 대사다. 자기가 [[네팔렘]]들을 못 이길 것란걸 예측했나? 여담이지만 공격 패턴도 거짓의 군주답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2차전의 브레스와 장판이 생긴 것만 보면 아무리 봐도 독, 다른 걸로 보더라도 화염 정도로 보이는데 정작 실제 판정은 '''번개'''다(...) 다만 이는 시즌 초반이나 신규 플레이를 제외하면 현상금 순삭이 가능해진 현 메타에서는 잡다가 시간 끌지 않는 이상 거의 볼 일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